반응형 죽음의수용소에서1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서 찾는 의미, 죽음의 수용소에서 배운 교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이 책의 초반부에서는 홀로코스트 상황에서 저자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.수용소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어보이면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렇지 않다면 가스실로 보내 처형시킨다. 저자는 당시 작성하던 원고를 완성하고자 하는 의지, 아내와의 내면(상상)의 대화 등으로 버텼다고 한다. 반면, 막연한 희망을 가진 사람은 그 희망이 무너지면 금세 죽고 말았다. 실제로 성탄절 또는 새해가 되면 수용소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성탄절부터 새해까지의 사망률은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한다. 저자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여 위의 사례를 표현한다.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. 의미치료(로고테라피)에 의하면 우리는 삶의.. 2024. 5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